종화2002.11.18 14:50

괜히 오랜만에 안부전하시면서 찍는소리...
죄송함다 바쁘게 살지도 못하면서 세상일이 참 바쁘네요
주위를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았다는 표현이 더 맞겠지요
광주 오시면 연락주세요
요즘엔 거의 순창이나 뭐 전북에 갈 기회가 없거든요
까는 흔적도 없이 노래가 나오네?
누나 노래들으면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더군다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누나노래
가슴이 포근합니다요
틀어놓으면 계속나오면 좋을텐데....
참 인사가 늦었어요
건강하시겠지요 여전히 순창에 사시구요?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만드세요 바쁘시더라도 쉬지 말구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무슨 좋은 일이 생기려나! 또 소식 전할 수 있게 자주 들러 주세요
그럼 누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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