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1.11.30 00:00
님은 누구시길레 그 시절 내곁에 가까이 있었던 후배님 같은데 이름을 말씀하셔야지... 어쨌든 잘 살아가길 바랄께요 힘들다는 건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아버린 불혹의 나이를 등에지고 종화가 썼다 멜을 넣던지 그랬으면 좋겠다 그럼... [10/15-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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