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1.11.30 00:00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진희 처자에게 연락이 왔다 입금했으니 보내달라한다 느낌이 좋은 하루를 맞게 해준 전화 통화였다 인연이 되면 얼굴도 보면 금상첨화...그리고 자주 들락거리라고 전해주렴 홈피에서 메일보내기도 못찾고 끝까지 없더라고만 말하는 고집불탱이 처자인것 같기도 하고.. 나이가 어떻게 된지는 모르지만 귀엽기도 하고...다 [10/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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