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1.11.30 00:00
한 눈 파는 사이면 어김없이 잊혀져간 이름들이 올라오네요 눈물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변함없는 한길에서 뜨거운 인사 올리는 종화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10/0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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