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진발톱2001.11.30 00:00
기껏...숙식 해결해줄라구...자청했드만...정이 안간다고라? 지지배...오늘 당장 방빼라!! 내가 자라구...비켜줬드만...몰래 우리집 식솔인...모기를 모함하고 있다니...너 오늘 딱걸렸쓰으~~~내가...여기 올 줄 몰랐쥐? [10/0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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