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윤2001.11.30 00:00
그래서 금년에는 끊고서 지내고 있구요, 울지는 않지요.
생각하는 것과 생활하는 것의 차이를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이 너무도 힘든 일이네요. 대구에 다녀 오신 이야기는 들었구요, 종화님
도 만만치 않게 술과 벗삼는 것처럼 보이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09/3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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