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2001.11.30 00:00
박영희 선생님 원고 쓰고 있습니다. 이번 달 원고 중 가장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시집을 읽다가 어두컴컴한 사무실에서 눈 뻘개지는 이 상황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잉~~~ [09/2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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