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2011.08.14 01:59
정말 오랜만에 느낀 감동이었습니다.
20년 전의 정서에 푹 젖어 보고 갑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는 종화 형님 테이프나 시집, 희망새 노래, 지리산 등등
세상이 그때나 지금이 시간의 변화만 있을뿐 크게 다르지 않군요. 아니
더욱 척박한 세상이 되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기억하라! 맞서라!!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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