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5.03.09 17:01
급작스런 일 때문에 가시는 마지막 걸음을 글로 대신할 수 밖에 없었음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이리도 가슴이 아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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