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4.10.28 18:49
잘 가시었다는 말을 드러머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살냄새 펄펄나는 좋은 글 올려주셨기에 저는 한참동안 가슴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사실 무엇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못한 생존줄을 잡고 있긴 하지만
열심히 사는 방법밖에 다른 대안이 있겠어요?
하시는 일에 많은 성과가 있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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