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2004.05.22 11:01
시쓰기는 열심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우리나라에 태어났으면 우리나라 말을 잘 쓰고 말을 잘해야 하는 거다
영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시쓰기도 열심히 해야한다
그래야 말도 잘하는 어린이가 될 수가 있단다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단이와 결이의 생각을 하면서 사는 아빠인데도
단이와 결이한테 너무나 못할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이렇게 아프니 어쩌면 좋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을꺼야
힘들더라도 씩씩하게 자라고 엄마말씀 잘듣고 서로 싸우고 싶어도 꾹 참고 살아가길 바란다
너무 많이 울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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