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영2004.04.28 17:07
천방지축이라는 말을 보니,, 저를 기억하고 계시긴 한갑넴,, ㅎㅎ
우연잖게 부산 민예총 사무처 사람들을 알게 되서요,,, 그쪽 사람들한텐,,
차장님 이름은 전설이더군요,, ㅎㅎ 거기 사무국장 마눌님은
여전히 박종화선배님을 사모한다고 하던데 ㅎㅎ
여자덜한티 인기 좋으신건 여전하셔용,, 홍홍

지는 지금 풍암지구에서 학원을 하고 있어요.
실제 쥔장은 따로 있는데 제가 맡아 하고 있지요.

하여간 그 때의 기억이 아득하나마
건강하고 즐거웠던 터라 지금도 예술의 거리 쪽을 지나다 보면
간혹 여기 저기 기웃거립니다.

어데서든,, 선배님의 진가가 살아 숨쉴 곳을 만나,,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여전히 분주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데 계신지,, 또는 연락처 주심 함 놀러가 뵐께요.
늘 건강하시고 그럼,, 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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