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04.04.23 14:38
하는 일은 별일 없이 잘 되고 있는지
여전히 대포는 좋아하는지
미술쟁이들은 자주 만나는지 궁금한게 많아진다
참 미안쿠나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를 일이다
소연이랑 술한잔 편하게 해본 것도 일년이 넘은 듯 싶다
하는 일마다 꼬여만 가는 일상사에서 숨도 제대로 쉴수가 없을 지경이란다
연락도 하고 살아야 하는데 마음뿐이지 현실에 묶인 행동이 말을 듣지 않는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릴 날이 언제나 오려나 ...
이거 비밀글이라 이런글 써도 괜찮겠지
그러자 조만간 얼굴이라도 보고 대포라도 한잔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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