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4.03.08 14:38
니가 있어 언제나 든든하고
내가 행복하다
바쁘게 테잎을 싸고 있을 너를 생각하니 안쓰럽다
내가 맨날 경험하는 일이었기에...
그래
니 말처럼 너희들이 해냈다
간도 쓸개도 다 빼주고 욕쟁이 종화를 잘 따라와 줘서 정말 고마워
눈물나게 고마워
이번 앨범은 농민들의 사랑을 한껏 받을게다
땀흘린만큼 거두어들이는 농사꾼의 현실이 아니어도
제대로 돌아가는 농사가 되게 하기위해서라도
우리는 땀 흘린만큼 거두어 들이자
청보리면 어떻고 황보리면 어떠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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