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3.12.24 08:50
25일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가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네요
남의나라 잔칫날에 부화내동 하는듯이 보이는 그런 것보다는
겨울의 세모끝에서 한해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여전히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리집 식구들 모두가 그렇게 되었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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