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꽃향기2003.12.09 11:47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저도 그만큼의 마음의 문이 닫혀있는지도 모르니까요.
어쩌면 제가 노을님께 미안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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