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꽃향기2003.12.08 22:02
그래요 쉬지 못한다면 지치지도 말아야겠지요. 시간과 사정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철없는 넋두리가 될 뿐인것을요.
악착같이 살아야 겠습니다. 치열하게요. 안봐도 본것처럼 그렇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