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3.12.08 15:39
살다가 지쳤다고 느껴질 때면 참 버거워 지지요 왜냐구요 조금은 쉬고 싶지만 저로서는 쉰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 쉬지도 못할 것을 왜 지쳐가는지... 쉴수 있는 여유만 있다면 조금은 쉬었다 가세요 그렇지 않다면 별 수 있나요 머리 들이밀고 악착같이 사는 수 밖에요
안봐도 본 것처럼 삽시다 종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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