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3.11.20 16:44
차라리 시를 품고 자라
니 주제에 무슨놈의 내복
근데 난 9월부터 내복입었다
약오르지
목욕탕 가면 죽겠다
내복 입고 안에다가 반팔 티입고 그 위에다 잠바를 걸치고 다니니
목욕탕에 가서 옷벗으려면 다 쳐다본다 내복위에 반팔티에...
그래서 요즘은 한꺼번에 다 벗어버린다
바지도 마찬가지다 펜티까지 한꺼번에 후여잡고 싹 벗어버린다
건강하그라
이번 주말에 서울에 있을 것 같다
음악친구들 급히 만나러 가는데 여유가 있으면 연락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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