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일2003.09.06 00:13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 하신지요 ....늘 찾아 뵙는다 하면서도 현실에 매달리다 보니 잘 안되고 있어요 ...행님 이번 8월 15일 문예사조에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대뷔를 했습니다 ...처음의 마음 가짐으로 퇴근후 선술집에서 막걸리잔 기울이며 사람 사는 냄새와 애환을 그려 보고 싶다는 소망의 길 소외된 삶의 애환을 그려보고 싶은 작은 소망의 길 한결같은 길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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