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꿈2003.08.27 02:28
얼마전에 어떤 이와 소위 채팅이란 걸 하는데 자꾸 글을 그렇게 올려서 그러지 말자고 했더니
무지 뭐라 하데요. 그래서 교육의 가치라든지 미래, 그리고 한글(국어)에 대해 말을 했더니
돌아온 반응은 싸늘~~~, 그리고 아무말이 없었죠
무엇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 그것을 잘 모르는 모양이더군요
결국 우리들의 몫으로 남게 되니 할일이 참으로 많아요
다른 님들도 그러하리라 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