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남2003.08.20 21:53
저는 고집스럽게 아는데로 타자가 늦더라도 제식대로 합니다. 그게 편해서요... 통신어체가 요즘 그세대 또래에 의사소통은 된다손 치더라도 글은 그렇게 가벼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걱정대열에 낀 쉰세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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