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3.07.10 00:33
당신이 모르면 내가 어찌 아나요

----- 하나될 조국 산하에 끝까지 간다 --- 환생이 아니라 한생인것 같고
------ 별묻은밤 ---- 너를 묻은밤 혁명의 밤 핏결을 따라 흐르리라
----- 가고 만다 철의 맘으로 쓰러질 순 없다
듣고 또 들어 글 올립니다
그 이상은 나도 모르겠네요
악보도 없거든요
아시는 분 글 올려 주세요
종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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