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노래 꽃다지

• https://ihopesong.tistory.com/

‘희망의 노래 꽃다지’는 88년 말에 만들어져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노동가요를 창작 보급해온 ‘노동자 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이 92년 3월 1일 통합하여 창립한 노동가요그룹입니다.

28년간 18장의 음반을 제작, 발매 하였고 노래판굿 꽃다지, 민예총 연합공연 '자, 우리 손을 잡자',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등의 많은 연합공연과 전노협, 민주노총 음반제작 등에서 민중가요 진영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민중가요의 종갓집(평론가 이영미)이라 불리는 꽃다지는 <바위처럼> <민들레처럼> <전화카드 한 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세상을 바꾸자> <반격> <주문> <노래의 꿈> <이 길의 전부>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적 시도와 부침 없는 활동으로  매시기 민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해왔습니다.

현재 대표 & 음악감독 정윤경, 가수 정혜윤, 기획자 민정연이 팀웍을 이루고 있습니다.

<꽃다지 공식 메일> hopesong3580@hanmail.net

<꽃다지 문의> 기획자 민정연 010_4190_6600

희망새 노래극단

• https://tongilsong.com

언제?

1993년 부산지역에서 노래패로 출발하여 1994년 ‘노래극단 통일의 노래 희망새’로 다시 창단하였습니다.




어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우리가 잘 몰랐던 북녘 이야기, 앞으로 맞이할 통일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극단입니다.




어떻게?

노래, 연극, 뮤지컬,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어떤 형식이든 소화해내는 창작 집단입니다.




무엇을?

2001년 금강산, 2004년 평양 남북노동자통일대회 공연 등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과 북이 함께 통일문화를 일구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밥 자유 평등 평화

• http://bob.jinbo.net

1970~90년대 초반 민중가요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2002년경에 진보네트워크센터와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주대 교수 김병오 등이 주축이 되어 세웠다. 줄임말은 '밥자평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