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 사랑이라는 삶이 꽃처럼 피었다가 진다면 불타는 청년으로 갈 길이 가다가 말 길이였다면 2.조국 사랑이라는 삶이 바람처럼 밀려왔다 간다면 불타는 청년으로 갈 길이 나만의 살 길이였다면 [후렴] 우린 처음부터 이 길에 청춘을 걸지 않았다. 이 땅에 아들 딸로 태어나 참된 삶이란 게 무언가 하! 많은 고민들도 해보지만 그럴수록 강해지는 청춘이다. 철들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조국 사랑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