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털이 몸이라지만
임진강 바로 건너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2절>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털이 몸이라지만
금강산 바로 올라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후렴>
가고 싶을때 가버릴란다.
친구야 내 손을 잡으렴
개성 소주나 한잔하면서
신나게 뛰어 갈란다.
***반복!
사색 30 - 박종화창작30주년 모음집
사색 30 - 박종화창작30주년 기념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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