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한 하늘 흰 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답세라 아 끊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 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볕밭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넘어 멀리 떠나가는새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구름
죽어너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이 가슴
가수 | 고등학생노래모임 | 앨범 | 내 짝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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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작사가 | ||
편곡가 | 재생시간 | 02:16 | |
태그 |
저 청한 하늘 흰 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답세라 아 끊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 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볕밭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넘어 멀리 떠나가는새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구름
죽어너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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