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설움의 세월을 찢어버리고
메마른 착취의 지축을 흔들며
땅속을 달린다 새벽의 투사가 되어
해방역에 닿을때까지 우리는 노동자
독재의 쇠창살 우리의 함성 막을텐가
지럴탄 불도자 우리의 전진 막을텐가
압제의 터널속에서 멈출수는 없다
천만노동자 기관차되어
달리자 지하철 노조여
우리의 사랑이여~
가수 | 구로지구 노래패연합 | 앨범 | 노동악법 철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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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김호철 | 작사가 | 지하철노조 |
편곡가 | 재생시간 | 01:31 | |
태그 |
캄캄한 설움의 세월을 찢어버리고
메마른 착취의 지축을 흔들며
땅속을 달린다 새벽의 투사가 되어
해방역에 닿을때까지 우리는 노동자
독재의 쇠창살 우리의 함성 막을텐가
지럴탄 불도자 우리의 전진 막을텐가
압제의 터널속에서 멈출수는 없다
천만노동자 기관차되어
달리자 지하철 노조여
우리의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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