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저 곳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만발한
그 누가 꺾으려 해도 다시 일어서는 꽃
반세기 갈리움에 서글퍼 한 핏줄 내 형제 그리워
쉰 살이 다 되도록 한번도 지지않는 꽃이여
한 송이로는 향기없고 백송이로는 초라해
칠천만이 눈부시게 피지않곤 꽃일 수 없는
우리는 통일꽃이라네
가수 | 좋은친구(부경총련노래단) | 앨범 | 길은 다시 시작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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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김미원 | 작사가 | 문동만 |
편곡가 | 재생시간 | 02:13 | |
태그 |
이 곳 저 곳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만발한
그 누가 꺾으려 해도 다시 일어서는 꽃
반세기 갈리움에 서글퍼 한 핏줄 내 형제 그리워
쉰 살이 다 되도록 한번도 지지않는 꽃이여
한 송이로는 향기없고 백송이로는 초라해
칠천만이 눈부시게 피지않곤 꽃일 수 없는
우리는 통일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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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다시 시작되고
靑年
거듭나는 젊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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