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열망하던 민주의 햇살은 어둠에 묻히고
힘차게 외치던 저항의 목소리도 쉬어 갈라진 지 오래
반드시 서야 할 빛나는 아침의 그리운 품으로
기쁘게 손 잡고 맞이 할 새 날의 벅찬 가슴으로
이름 없이 죽어간 전사들의 순결한 영혼 앞에
우리 얼마나 당당하게 전사라 말할 수 있으리
누구보다 선두에 섰던 그들의 위대함을 노래하며
해가 바뀌어도 우리 걸음 멈출 수 없어라
가수 | 좋은친구(부경총련노래단) | 앨범 | 靑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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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김미원 | 작사가 | 김미원 |
편곡가 | 재생시간 | 03:29 | |
태그 |
그토록 열망하던 민주의 햇살은 어둠에 묻히고
힘차게 외치던 저항의 목소리도 쉬어 갈라진 지 오래
반드시 서야 할 빛나는 아침의 그리운 품으로
기쁘게 손 잡고 맞이 할 새 날의 벅찬 가슴으로
이름 없이 죽어간 전사들의 순결한 영혼 앞에
우리 얼마나 당당하게 전사라 말할 수 있으리
누구보다 선두에 섰던 그들의 위대함을 노래하며
해가 바뀌어도 우리 걸음 멈출 수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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