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청년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은
아직도 너와 나 우리의 땅이 숨을 쉰다는 것
비바람 속에도 부러지지 않는 나무처럼
폭풍 속에 더 높이 솟는 파도처럼
채우기 위해 비울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
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 .
가수 | 좋은친구(부경총련노래단) | 앨범 | 靑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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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김미원 | 작사가 | 김미원 |
편곡가 | 재생시간 | 03:48 | |
태그 |
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청년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은
아직도 너와 나 우리의 땅이 숨을 쉰다는 것
비바람 속에도 부러지지 않는 나무처럼
폭풍 속에 더 높이 솟는 파도처럼
채우기 위해 비울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
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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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다시 시작되고
靑年
거듭나는 젊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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