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네 흘러갔다는 걸 우리 노래가
아직 미쳐 다 부르지 못한 아쉬움 조차
알고 있다네 흘러갔다는 걸 우리 사랑이
무대에서 사라져 빛 바랜 사람들의 꿈을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을 위하여
지난 겨울 이겨낸 우리가 부른 노래는
소리 높여 다시 부르려네
그대의 환한 미소 실리도록
소리 높여 다시 부르려네
우리가 지나 온 길 위에서
가수 | 창작모임 개똥이 | 앨범 | 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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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윤혜숙 | 작사가 | 윤혜숙 |
편곡가 | 재생시간 | 02:16 | |
태그 |
알고 있다네 흘러갔다는 걸 우리 노래가
아직 미쳐 다 부르지 못한 아쉬움 조차
알고 있다네 흘러갔다는 걸 우리 사랑이
무대에서 사라져 빛 바랜 사람들의 꿈을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을 위하여
지난 겨울 이겨낸 우리가 부른 노래는
소리 높여 다시 부르려네
그대의 환한 미소 실리도록
소리 높여 다시 부르려네
우리가 지나 온 길 위에서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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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그만 세상 모로 누워 버릴까
동지
씨앗을 뱉다
plsong.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