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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는가 그대 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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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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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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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머니 우리는 하나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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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01:19
꿈이 더 필요한 세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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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21:07
도시 빈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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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21:08
넘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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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2:19
술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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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03:54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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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1:16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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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1:36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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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1:51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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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1:52
축하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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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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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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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5:40
똥값
단풍
2017.09.09 23:54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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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0:14
가난한 이름들의 기도 3
그러므로
2017.09.14 00:16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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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21:04
누구도 살아 남을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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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21:23
모닥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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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8:36
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단풍
2017.09.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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