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소소 2
by
단풍
posted
Apr 25,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정아
작곡
김정아
가사
1. 지난 해 산으로 간 할아버지
흰 옷처럼 소 울음이 꽂히고
논밭에는 눈처럼 빚만 쌓이고
어린 것들은 떠나간다
2. 한 겨울 이는 높새바람
어린 송아지 구슬피 울어대고
내일이면 재너머 팔려가는데
빈들에서는 시린 바람
수록앨범
어머니의 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못다핀 꿈을 위하여
단풍
2017.08.22 21:09
못다한 꿈
단풍
2019.04.29 15:06
못다한 사랑
단풍
2017.08.18 21:25
못다한 이야기
단풍
2017.08.18 14:23
못생겼다
단풍
2023.08.24 13:56
못생긴 얼굴
단풍
2017.08.21 13:29
몽금포타령
단풍
2019.04.29 15:07
무관의 제왕
단풍
2019.04.29 15:08
무궁화
단풍
2017.09.19 21:5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단풍
2017.08.30 17:35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단풍
2017.08.18 14:24
무등산 자장가
단풍
2017.08.22 19:49
무등산가
단풍
2017.08.22 21:15
무명전사
단풍
2017.08.18 14:24
무서운 음모
단풍
2017.08.06 16:2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단풍
2017.08.05 15:21
무쇠 노동자
단풍
2017.08.23 14:33
무쇠 노동자 2
단풍
2017.08.23 14:33
무엇때문에
단풍
2019.03.23 19:42
무엇을 원하나
단풍
2019.03.28 11:53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