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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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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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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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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정아
작곡
김정아
가사
1. 지난 해 산으로 간 할아버지
흰 옷처럼 소 울음이 꽂히고
논밭에는 눈처럼 빚만 쌓이고
어린 것들은 떠나간다
2. 한 겨울 이는 높새바람
어린 송아지 구슬피 울어대고
내일이면 재너머 팔려가는데
빈들에서는 시린 바람
수록앨범
어머니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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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농민선교의 노래
단풍
2017.09.19 21:22
농민이라 말하라
단풍
2017.08.11 02:13
농부의 일
단풍
2019.04.23 01:56
농성장에서
단풍
2017.09.09 23:29
농활가
단풍
2019.04.23 01:57
놓지마
단풍
2017.08.11 02:14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단풍
2017.08.11 02:14
누가 떠나려는가 (해금강의 돌)
단풍
2017.09.09 23:32
누가 먼저 했나
단풍
2019.04.23 01:58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단풍
2022.09.14 18:39
누구도 살아 남을수 없네
단풍
2017.09.19 21:23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단풍
2017.08.22 05:37
누나 생각
단풍
2017.09.19 21:22
누나의 얼굴
단풍
2017.08.22 18:38
누야
단풍
2019.04.29 01:30
누이의 서신
단풍
2019.04.18 04:02
눈 감으면
단풍
2017.09.09 23:34
눈 온 날 아침
단풍
2017.08.11 02:17
눈눈
단풍
2017.08.06 03:35
눈눈
단풍
2017.08.0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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