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소소 2
by
단풍
posted
Apr 25,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정아
작곡
김정아
가사
1. 지난 해 산으로 간 할아버지
흰 옷처럼 소 울음이 꽂히고
논밭에는 눈처럼 빚만 쌓이고
어린 것들은 떠나간다
2. 한 겨울 이는 높새바람
어린 송아지 구슬피 울어대고
내일이면 재너머 팔려가는데
빈들에서는 시린 바람
수록앨범
어머니의 손
Prev
승리하리 참교육
승리하리 참교육
2017.09.22
by
단풍
손잡아 보자
Next
손잡아 보자
2019.03.31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석산리 배추밭의 늙은이
단풍
2017.08.22 02:18
수건을 개키다
단풍
2017.08.22 02:19
스타킹을 파는 사람
단풍
2017.08.22 02:20
시작하는 첫 걸음을 위하여
단풍
2017.08.22 02:20
새벽춤
단풍
2017.09.22 18:34
시골 이야기
단풍
2017.09.22 18:39
새로운 선택
단풍
2017.08.21 18:26
산맥과 파도
단풍
2017.08.21 18:21
산유화
단풍
2019.04.18 10:01
새해 밝아 온 누리에
단풍
2017.09.22 18:34
시리고 푸른 그대 삶이
단풍
2023.12.31 00:52
서른고개 민들레
단풍
2017.08.21 18:31
송아지
단풍
2019.04.29 16:48
삼거리에서
단풍
2019.03.27 04:12
새벽거리
단풍
2019.04.29 16:33
승리하리 참교육
단풍
2017.09.22 18:39
소소 2
단풍
2019.04.25 01:00
손잡아 보자
단풍
2019.03.31 04:27
슬픔으로 가는 길
단풍
2019.04.29 16:52
슬퍼하지 말아라
단풍
2017.08.22 19:5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