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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려움의 바다 넘어 우리 쉴 곳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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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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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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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작곡
백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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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
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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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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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질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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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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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손 굳게 잡고 통일합시다
단풍
2017.08.22 06:04
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단풍
2017.09.22 19:30
저 두려움의 바다 넘어 우리 쉴 곳 있네
단풍
2019.04.17 04:10
쟁기질
단풍
2017.08.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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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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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7:45
장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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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16:26
조개와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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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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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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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23:49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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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16:24
장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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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23:10
정육점과 감옥
단풍
2019.04.02 13:41
주의 가정
단풍
2019.04.1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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