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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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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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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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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민해
작곡
민해
가사
아는건 없어요 리듬이 뭔지 박자가 뭔지 몰라도
그저 나의 벅찬 가슴을 이야기하고 플 뿐.
민석이 형도 종화형도 우리들 같았을까
그들도 우리처럼 노래하나위해
숱한밤 지샜을까..
이젠 알아요
음정보다 소중한 건 열정이라
이젠 알아요
진정 우리 부르고픈 만들고픈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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