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창작이야기
by
단풍
posted
Apr 05,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민해
작곡
민해
가사
아는건 없어요 리듬이 뭔지 박자가 뭔지 몰라도
그저 나의 벅찬 가슴을 이야기하고 플 뿐.
민석이 형도 종화형도 우리들 같았을까
그들도 우리처럼 노래하나위해
숱한밤 지샜을까..
이젠 알아요
음정보다 소중한 건 열정이라
이젠 알아요
진정 우리 부르고픈 만들고픈 노래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씨앗을 뱉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처음처럼
단풍
2017.08.28 12:04
처음처럼
단풍
2019.03.27 04:14
천리길
단풍
2017.08.22 18:31
천릿길
단풍
2017.08.06 22:29
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이석규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21 20:44
천생연분
단풍
2017.08.22 21:03
천천히 즐겁게 함께
단풍
2023.08.24 11:28
천편일률, 일편천률
단풍
2019.04.05 20:20
철거반대 투쟁가
단풍
2017.08.06 17:49
철길
단풍
2017.08.21 20:44
철로역정
단풍
2017.09.13 19:20
철망 앞에서
단풍
2017.08.22 06:13
철밥통
단풍
2019.04.05 20:24
철새
단풍
2017.08.28 10:44
철야농성장에서
단풍
2017.08.18 16:45
철의 기지
단풍
2017.08.18 16:44
철의 노동자
단풍
2017.08.05 14:45
철의 노동자 2
단풍
2017.09.12 17:43
철의 실크로드
단풍
2019.04.05 20:25
철조망은 무너지리
단풍
2019.04.05 20:26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