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창작이야기
by
단풍
posted
Apr 05,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민해
작곡
민해
가사
아는건 없어요 리듬이 뭔지 박자가 뭔지 몰라도
그저 나의 벅찬 가슴을 이야기하고 플 뿐.
민석이 형도 종화형도 우리들 같았을까
그들도 우리처럼 노래하나위해
숱한밤 지샜을까..
이젠 알아요
음정보다 소중한 건 열정이라
이젠 알아요
진정 우리 부르고픈 만들고픈 노래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씨앗을 뱉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출정가
단풍
2017.08.22 01:49
청년의 길
단풍
2017.08.18 16:49
침묵의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
단풍
2017.10.20 20:31
철의 기지
단풍
2017.08.18 16:44
취중독백
단풍
2017.08.19 00:34
철탑 위에서
단풍
2017.08.19 00:26
참사랑
단풍
2017.08.18 16:43
총단결 총투쟁
단풍
2017.08.18 16:51
총액임금 철폐가(총액은 총파업으로!)
단풍
2017.08.18 16:51
총파업가
단풍
2017.08.18 16:52
친구와 새벽별
단풍
2017.08.19 00:32
총파업 투쟁의 노래
단풍
2017.08.21 20:51
총파업투쟁 승리의 노래
단풍
2023.08.23 19:56
친구야
단풍
2023.08.23 20:01
총파업에 희망이 있다
단풍
2023.08.23 20:52
천천히 즐겁게 함께
단풍
2023.08.24 11:28
청량리 이야기
단풍
2017.08.21 20:49
처음처럼
단풍
2019.03.27 04:14
청계천 8가
단풍
2017.08.19 00:27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 때
단풍
2017.08.21 20:50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