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접견실에서
by
단풍
posted
Apr 02,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성민
작곡
이성민
가사
1.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하고 접견실 창살 너머
오늘도 준비했던 말 목이 메어 하지 못하고
여린 잎새 떨리듯 머무는 음성으로
목메인 그리움으로 낙엽길 눈길 헤쳐오누나
2.아 그리운 나의 동지들 알알이 소식 전하는
초롱한 눈망울 속에 맺혀 있는 동지의 모습
묶인 가슴 터질 듯 심장에 타는 불길로
동지의 함성 새기며 승리의 내일 다짐하리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8월노래타래
Prev
젊다는 건
젊다는 건
2019.04.02
by
단풍
정답이네
Next
정답이네
2019.04.02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잠 못 드는 밤
단풍
2019.04.01 23:57
잠을 깨요
단풍
2019.04.01 23:58
장미빛 인생
단풍
2019.04.02 00:00
장발유죄가
단풍
2019.04.02 00:01
장산도 들노래
단풍
2019.04.02 00:03
저 하늘 위로
단풍
2019.04.02 13:08
적응
단풍
2019.04.02 13:12
전교조 진군의 노래
단풍
2019.04.02 13:13
전국연합 진군가
단풍
2019.04.02 13:14
전민특위가
단풍
2019.04.02 13:16
전사
단풍
2019.04.02 13:19
전사의 생
단풍
2019.04.02 13:21
절망
단풍
2019.04.02 13:32
젊다는 건
단풍
2019.04.02 13:32
접견실에서
단풍
2019.04.02 13:33
정답이네
단풍
2019.04.02 13:34
정신 차려야 해
단풍
2019.04.02 13:40
정육점과 감옥
단풍
2019.04.02 13:41
제2의 고향
단풍
2019.04.02 13:41
제발 그렇게
단풍
2019.04.02 13:42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