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리는 간다
by
단풍
posted
Apr 01,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문익환
작곡
횃소리
가사
통일로 타는 가슴 붉게 번지는 단풍처럼
몸던져 휴전선 불태우며 우리는 간다
조국산천 굽이굽이 피눈물 뒤집어쓰고
풀어헤친 붉은가슴 하나로 우리는 간다
두 손 번쩍 치켜들고 고동치는 심장에
나의 사랑 조국은 하나다 핏물로 새기며
한 민족 한 핏줄 나의 조국을 찾아서
우리는 가야 한다 통일의 한 길로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의 동지
단풍
2017.08.11 01:33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단풍
2017.08.21 21:00
쓰러지지 않아
단풍
2019.03.28 03:29
얘기 좀 해봐요
단풍
2019.03.31 23:47
내 이름을 불러주오
단풍
2024.05.02 01:26
가보고 싶어
단풍
2017.08.08 03:23
교육주체 진군의 노래
단풍
2017.08.18 12:57
참교육의 그날까지
단풍
2017.08.18 16:41
해맑은 웃음을 위하여
단풍
2017.08.18 17:49
참교육의 함성으로
단풍
2017.08.21 14:34
불량제품들이 부르는 희망노래
단풍
2017.08.21 18:09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단풍
2017.08.21 20:13
작은 세상 2
단풍
2017.08.21 20:13
새 날에 선 겨레여
단풍
2017.08.22 20:37
우리들의 이별은
단풍
2017.08.28 11:59
축하하오
단풍
2017.08.28 12:05
아 우리들의 십자가여
단풍
2017.09.13 17:09
이름 없는 들꽃으로
단풍
2017.09.13 18:07
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단풍
2017.09.19 20:52
그는 어디에 있을까
단풍
2017.09.19 20:57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