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by 단풍 posted Apr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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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정희
작곡 이정희
가사 1.이제 더는 이별은 없도록 그 아픔에 눈물 흘리지 않도록
한결같은 우리 염원으로 하나 될 그 날은 멀지 않았다
이만큼 앞에 있으니 손을 뻗어 닿기만 한다면
이제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말고 간다면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처음에 하나였던 그 모습 그대로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우리의 내일엔 통일된 세상을

2.가슴 벅찬 유월의 만남에 차가운 철망은 무너져 가고
한결같이 지켜가는 약속 하나 될 그 날은 멀지 않았다

*만나고 또 만나 자꾸 만나니 어느새 마음의 벽은 허물어지고
통일은 커다란 물줄기 되어 온 세상에 흘러넘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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