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양심수
by
단풍
posted
Mar 31,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성훈
작곡
정성훈
가사
이름을 뺐기고 번호로만 남은 사람들
흑백의 수의에 갇혀
푸른 하늘을 꿈꾸는 사람들
그들이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한 자들 이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들은 우리 중 가장 뜨거웠던 사람들
그래서 지금은
차가운 감방에 산다.
돌려주자 그들의 것을 그들에게
돌려주자 그들의 것을 그들에게
햇살 가득 반갑게 손을 맞잡을
간절한 눈빛을 위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씨앗을 뱉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머니의 손 2
단풍
2017.09.22 20:15
어머니의 손
단풍
2017.08.18 15:55
어머니의 소원
단풍
2017.08.18 15:53
어머니의 꿈을 위해
단풍
2019.03.28 12:52
어머니의 꿈
단풍
2017.09.13 17:27
어머니에게
단풍
2019.03.31 23:55
어머니 우리는 하나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단풍
2017.08.22 01:19
어머니 말씀 2
단풍
2017.08.22 01:18
어머니 말씀
단풍
2017.08.24 10:06
어머니 당신께 드려요 노동의 새날을
단풍
2017.09.26 17:13
어머니 3
단풍
2017.08.22 21:31
어머니 2
단풍
2017.08.22 20:38
어머니 2
단풍
2017.08.28 04:03
어머니
단풍
2017.08.18 15:52
어머니
단풍
2017.08.25 19:37
어머니
단풍
2017.08.28 11:51
어머니
단풍
2017.11.09 17:08
어릴 때 내 꿈은
단풍
2017.08.06 02:14
어떻게 된거야
단풍
2017.08.06 17:30
어떤 순간에도
단풍
2017.09.13 17:20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