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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감록
by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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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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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오지총 윤민석
작곡
오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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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우리는 하나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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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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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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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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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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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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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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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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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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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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