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민들레
by
단풍
posted
Mar 30,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해인
작곡
김연수
가사
은밀히 감겨간 생각의 실타래를 밖으로 풀어내긴 어쩐이 허전해
차라리 입을 다문 노란 민들레
앉은뱅이 몸으로 갈 길이 멀어 하얗게 머리풀고 솜털날리면
춤추는 나비들도 길 비켜가네
꽃씨만한 행복을 이마에 얹고 바람에게 준 마음 후횐없어라
혼자서 생각하다 혼자서 별을 헤다
땅에서 하늘에서 다시 피는 민들레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작은 시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민주언론 만만세
단풍
2017.08.18 14:29
민통선의 흰나비
단풍
2017.08.28 03:34
매향리
단풍
2019.03.30 22:4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단풍
2017.08.05 15:21
묶인 몸 묶인 세월
단풍
2017.09.10 00:00
마침 찬양
단풍
2017.09.19 21:46
마음 비우기2
단풍
2019.03.30 22:30
미친개들
단풍
2017.08.29 20:35
문을 닫아
단풍
2017.08.21 17:38
미친 교육 OUT
단풍
2019.03.30 23:14
만나니 우린
단풍
2017.08.06 03:37
멀리 가는 물
단풍
2017.08.21 17:33
망월동, 1993년 여름
단풍
2017.08.06 18:12
맏사내 인생
단풍
2017.08.18 21:22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단풍
2019.04.29 14:57
마라데스
단풍
2019.04.29 14:56
미운 돌멩이
단풍
2019.03.30 23:11
미국은 없다
단풍
2019.03.30 23:07
마지막 밤의 연가
단풍
2017.08.06 18:11
무엇때문에
단풍
2019.03.23 19:42
1
2
3
4
5
6
7
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