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민들레
by
단풍
posted
Mar 30,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해인
작곡
김연수
가사
은밀히 감겨간 생각의 실타래를 밖으로 풀어내긴 어쩐이 허전해
차라리 입을 다문 노란 민들레
앉은뱅이 몸으로 갈 길이 멀어 하얗게 머리풀고 솜털날리면
춤추는 나비들도 길 비켜가네
꽃씨만한 행복을 이마에 얹고 바람에게 준 마음 후횐없어라
혼자서 생각하다 혼자서 별을 헤다
땅에서 하늘에서 다시 피는 민들레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작은 시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삼거리에서
단풍
2019.03.27 04:12
삼민가
단풍
2017.08.24 10:59
삽질 트위스트
단풍
2023.08.23 21:22
상념
단풍
2019.03.31 03:12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단풍
2017.08.21 13:46
상여소리
단풍
2022.05.18 20:13
상주 모내기 노래
단풍
2017.08.22 18:20
새 날에 선 겨레여
단풍
2017.08.22 20:37
새 농민가
단풍
2017.08.22 21:11
새 삶은 강물처럼
단풍
2017.08.22 21:11
새 전진가
단풍
2017.08.25 19:28
새 하늘 새 땅 하나될 누리
단풍
2017.08.18 15:38
새 하늘과 새 땅
단풍
2017.09.22 18:31
새길
단풍
2019.03.31 03:16
새길 2
단풍
2017.08.28 03:48
새길 3
단풍
2019.03.31 03:21
새끼 손가락
단풍
2019.03.28 01:06
새로운 만남
단풍
2017.09.22 18:32
새로운 사람
단풍
2019.04.29 16:32
새로운 삶을 위하여
단풍
2019.03.31 03:24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