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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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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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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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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활
작곡
정영훈
가사
가는 길 농성 시오리 멀기만 하다
홀로 된 과부섬 홀애비 마을 가던 길 오던 길 길 위에 서다
오는 길 매화나무엔 눈물만 달다 분노만 담기엔 너무 눈부셔
가던 길 오던 길 길위에 서다
앙코르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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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아버지 (혀 짤린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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