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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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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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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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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양파쏭
단풍
2017.08.06 17:29
어떻게 된거야
단풍
2017.08.06 17:30
얼마나 더
단풍
2017.08.06 17:32
에헤라 통일이야
단풍
2017.08.06 17:33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단풍
2017.08.06 17:36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 2
단풍
2017.08.06 17:36
우리 손을 맞잡고
단풍
2017.08.06 17:37
우리 하나되어
단풍
2017.08.06 17:37
우리나라
단풍
2017.08.06 17:38
우리는 노동자다
단풍
2017.08.06 17:39
우리는 인간이므로
단풍
2017.08.06 17:39
우린 하나요
단풍
2017.08.06 17:41
원한가
단풍
2017.08.06 17:41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단풍
2017.08.06 17:42
이제는 바꿔야해
단풍
2017.08.06 17:43
일본이 온다
단풍
2017.08.06 17:43
쟁기질
단풍
2017.08.06 17:44
전쟁을 걷어치워
단풍
2017.08.06 17:45
조국의 품안에서 나의 삶은 빛나라
단풍
2017.08.06 17:45
처음의 마음
단풍
2017.08.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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