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가난의 죄
by
그러므로
posted
Sep 1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작사
구장완
작곡
김유신
가사
새벽같이 펼쳐놓은 행상 꾸러미
아쉬운 소리 서러운 소리
저미는 서글픔이
깨어지고 부서지는 내 자식의 공책값이
철거반 난도질에 짓밟히는 오후
내가 죄인이라면
가난이 죄지
하나님 찾아가 눈을 감으면
눈물만 주렁주렁 쏟아지는 새벽녘
난 오늘도 일을 나가지
난 오늘도 일을 나가지
수록 노래책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199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굽이 돌아가는 길
단풍
2017.08.29 18:19
가리봉 시장
미르
2017.08.30 13:45
바겐세일
단풍
2017.09.10 00:14
작아지자
단풍
2017.09.13 18:25
사람만이 희망이다
단풍
2019.03.31 01:38
새벽별
단풍
2019.03.31 03:29
이불을 꿰매며
단풍
2019.04.18 04:12
이 땅에 살기위하여
단풍
2019.04.22 13:26
통박
단풍
2019.04.28 23:36
진짜 노동자
단풍
2020.01.02 01:53
경계
단풍
2022.05.18 17:08
꽃들
단풍
2017.08.10 13:05
직녀에게
단풍
2017.08.21 20:38
강강
단풍
2017.08.08 03:33
오늘 하루
단풍
2017.08.28 04:12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단풍
2017.08.18 16:37
녹두꽃
단풍
2017.08.18 13:27
타는 목마름으로
단풍
2017.08.21 14:37
새새
단풍
2017.08.21 18:25
빈 산
단풍
2017.08.22 18:32
1
2
3
4
5
X